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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상남도경남경남, 기회발전특구 상한면적 100만평 늘어난다

경남, 기회발전특구 상한면적 100만평 늘어난다

정부 도(道) 200만평→300만평 확대 발표

전국 유일 100% 소진 경남 최대 수혜

경남도는 정부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 지역 상한면적은 200만 평에서 300만 평으로 100만 평 늘어난다.

광역시는 150만 평에서 200만 평으로 50만 평 확대된다.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상한면적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경남은 고성 통영 창원 밀양 창녕 하동 6개 지구 200만 평 전량을 이미 특구로 지정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상한면적을 다 채운 곳은 경남이 유일하다.

전국 평균 지정률은 55.6%에 그친다.

도내 특구에는 현재 55개 기업이 7조 649억 원 투자와 6,632명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월 재정경제부와의 지역 현안 청취 회의에서 상한면적 확대를 건의했고 이후 국무조정실과 산업통상부 방문 등을 통해 요청을 이어왔다.

경남도는 확정·고시 시점에 맞춰 도내 투자수요와 균형발전을 고려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기존 지정 특구 6곳의 추진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확대되는 면적은 시군 균형발전과 첨단산업 투자유치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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