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수상 이유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시민 복리 증진 공로다.
전수식은 24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렸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남석주 회장이 자유장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2022년 7월 민선 8기 취임 이후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을 이끌었다.
항공MRO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투자유치 2조8000억 원 기업 30여 곳 유치 성과도 냈다.
교통복지도 챙겼다.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브라보희망사천택시를 운영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 서울에서 창설된 국제 민간기구다.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의 제창으로 진해에서 결성된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이 모태이며 세계반공연맹을 거쳐 지금 이름으로 개편됐다.
현재 본부는 대만 타이베이에 있고 139개국이 회원국이다.
자유장은 국내에서도 매년 여러 지자체장에게 돌아간다.
작년 한 해만도 문경복 옹진군수와 송기섭 진천군수 인천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각각 자유장을 받았다.
박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며 사천의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마다 여러 지역 지자체장에게 돌아가는 상인 만큼 수상의 실질적 무게를 짚어보는 시선도 필요해 보인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