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지급률 98.3%가 발판이 됐다.
거창군민 5만8921명 중 5만7684명에게 57억원을 지급했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받았고 사용은 7월 31일까지 마쳤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 98.9%로 경남 1위를 지킨 노하우를 다시 꺼냈다.
당시 1차와 2차를 합쳐 184억원을 풀었다.
이번에도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12개 읍면에 전담창구를 열었다.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요양병원 입원자는 직접 찾아가 신청을 받았다.
사용처 안내스티커를 전부 붙이고 거창전통시장에는 현장 접수창구도 뒀다.
기관 표창 외에 공무원 4명과 주민자치회 부회장 상인회 부회장 등 민간인 4명 총 8명도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지원금이 가계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쌓은 지급 노하우가 올해도 다시 통한 셈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