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 우주 체험전 ‘로켓 타고 우주 가자’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순회 과학전시회 공모에 뽑히면서 마련됐다.
이 순회전시는 한국과학관협회가 전국 과학관에 콘텐츠를 돌리는 국가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천만의 단독 기획은 아니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은 2020년 문체부 공모에 뽑혀 44억원을 들여 리뉴얼했다.
재개관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넘겼다.
전시는 우리가 만들어갈 우주 뉴스페이스 우주개발과 활용 우주로 가는 방법 왜 우주로 가는가까지 다섯 이야기로 짜였다.
우주개발 직업찾기 화성 지구화 위성인터넷서비스 위성항법시스템 국제우주정거장 인공위성 우주발사체 등 체험 콘텐츠 열 개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터치스크린과 버튼 컨트롤 패드 RFID 블록을 직접 조작하며 발사체 비행 원리와 위성 역할을 익힌다.
과학관 입장권만 있으면 별도 비용 없이 상설전시와 함께 볼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주항공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개관 5개월 만에 5만 명을 모은 과학관이다.
가을 체험학습 수요까지 더하면 흥행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