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분위기에 맞춰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기간 내 산청군에 기부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군은 무작위 추첨을 거쳐 총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자에게는 세액공제와 30% 이내의 답례품이라는 기존 혜택에 더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초과 금액은 구간별 공제율이 적용된다.
명절을 계기로 고향의 손을 잡는 기부 행렬이 늘어날지 주목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