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렸다.
올해 정책기자단에는 총 831명이 지원해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규모다.
발대식은 1부 시상식과 2부 교육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우수 기자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상 시상이 있었다.
이어 신규 기자단원 위촉장 수여와 2026년 기자단 대표 인사말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기자단 운영방향 안내와 기사 작성법 교육이 실시됐다.
‘정책 홍보 콘텐츠 기획 및 기사 작성법’ 강의를 통해 소재 선정 방법과 올바른 표현법을 다뤘다.
외래어 표기법 등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한 기자단원은 “정책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 더 깊이 있는 현장 취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년부터 정책기자단 기사는 정책브리핑 누리집과 별도 블로그에 동시 게재된다.
기자단원들은 1년간 정책 현장을 취재해 국민 눈높이 기사를 작성할 계획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