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6년 정부와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 규모가 2만4천여명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규모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정부·공공기관 청년인턴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이며 향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원자들은 청년인재DB와 나라일터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에서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모집기간이 겹치는 공고 중에서는 1개 기관에만 지원 가능하며 기존 참여 경험자는 재지원할 수 없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도 3월부터 본격 접수에 들어간다.
특히 인턴형은 연간 2회 프로젝트형은 추가로 2회 더 참여할 수 있어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고용정보원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 시 인턴십 경험을 우대하는 기업이 전체의 62%에 달한다.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주 25시간 이상 근무 시 별도 수당도 지급된다.
각 기관별로 제출 서류와 일정이 다르므로 해당 누리집에서 세부 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