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4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어려움과 고유가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에서 비상대응 체제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주말 중동전쟁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 상황을 낙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상수로 두고 현재 비상대응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 원유가격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지난달 대비 15% 상승한 배럴당 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확정된 전쟁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발 빠른 민생현장 투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서는 지자체 비인권적 행태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체공급망 개척과 중장기 산업구조 개혁을 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탈플라스틱 경제 실현을 통해 전쟁 과정에서 확인된 경제산업 구조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유가 대응 종합대책을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