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에서 저소득층 개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이다.
청소년층과 준고령자에게는 생애주기를 반영해 1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가족 구성원별로 개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드 이용 범위는 영화·공연 관람과 도서 구입 등이 포함된다.
국내 대중교통 요금과 숙박시설 및 체육시설 이용비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전년도 3만원 이상 사용자 중 수급 조건 충족 시 자동 충전된다.
지원 금액은 당해 연도 내에만 사용 가능하며 이월되지 않는다.
그러나 복지 대상자 중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경제적 제약으로 문화생활을 포기하는 계층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실질적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홍보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