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국민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는 ‘튼튼머니’ 사업을 올해 2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만 4세 이상 국민이 스포츠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해 각종 생활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부 복지 서비스다.
참여자는 전국 4000여 개 가맹 체육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할 때마다 500포인트를 받는다.
하루 1회 주 5회까지 연간 최대 5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지난해 대비 연간 적립 한도가 기존 3만6000포인트에서 5만 포인트로 38% 늘어났다.
이용 방법은 국민체력100 누리집 가입 후 체육시설 입장 시 QR코드를 찍고 운동 종료 후 재차 인증하면 된다.
신규 가입자가 사이트 내 자가 체력측정 설문을 완료하면 추가로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맵 앱을 통해 1000포인트 단위로 전환해 병원·약국·스포츠용품점 등에서 사용한다.
14세 미만은 5000포인트를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삼성생명 더헬스 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튼튼머니 전용 앱을 출시해 포인트 관리와 주변 시설 검색 등 편의성을 높인다.
전용 앱에서는 개인별 운동 기록 관리와 각종 참여 챌린지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포인트 사용 기한은 3월부터 12월 2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