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세 가지 바우처 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원을 지원한다.
우수 이용자로 선정되면 추가 35만원을 받아 최대 70만원까지 교육비를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다.
작년부터 지방자치단체별 운영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자체마다 신청 기간이 다르다.
환경보건이용권은 작년 첫 시행된 신규 복지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13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구만 신청 가능하다.
총 7000가구를 선발해 어린이 1인당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살균청소나 건강캠프 등 환경 관련 서비스와 진료비에 사용할 수 있다.
농식품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특정 가구원이 포함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1인 가구 4만원부터 4인 가구 1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각 바우처별 상세 정보는 해당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