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도시민의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한 대규모 홍보행사를 서울 도심에서 개최했다.
해수부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2026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을 열었다.
어촌 이주 희망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전국 귀어귀촌센터와 지자체 등 30개 기관이 참여해 귀어귀촌 정보제공과 어촌관광 홍보에 나섰다.
정부는 청년층 어촌 정착을 위해 3년간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첫해 월 110만원을 시작으로 2년차 100만원 3년차 90만원을 무상 지원한다.
연간 최대 132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도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지원되며 소형 어선어업은 1억원 내외의 소자본으로 시작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서해산 주꾸미를 활용한 세비체 시식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 프로그램으로 바다 소리 명상과 미드나잇 웨이브 프로그램도 운영돼 퇴근길 직장인들이 참여했다.
최석훈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귀어의 기대소득이 귀농보다 2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지난해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을 통해 어촌 생활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태극뉴스


